金曜日のswankyイベントの時に会いに来てくれたリリーちゃん。
1番最後のお客様だったので、写真を撮らせてもらっちゃいました♡
リリーちゃんは、何年も前からイベントに遊びに来てくれていたり、
イベントをあまりやっていない時期にはValentineにお手紙やプレゼントをあずけてくれていたりと、
やさしくて純粋な気持ちをいつもいっぱい届けてくれていて、お話しするたびにあったかい気持ちにしてくれる天使です。
わたしの妹くらいの歳だけど、たくさん海外に行ったり、色々な素敵な場所やものを自分の目でみている子で、リリーちゃん自身も素敵なキラキラしたオーラを常に放っている気がします。
この日は夏に行っていた留学先のイギリスのおみやげ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ました。
会うたび大人っぽくなってくリリーちゃんの成長をみているのがひそかな幸せだったりもします。♡
いつもありがとう☆
금요일 swanky 이벤트 때 만나러 와준 릴리 편.
첫 번째 마지막 고객이었기 때문에 사진을 찍게 해달라고 해버렸습니다 ♡
릴리짱은 몇 년 전부터 이벤트에 놀러와 주고 있고,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지 않은 시기에는 Valentine에게 편지와 선물을 맡겨주는 등,
상냥하고 순수한 마음을 항상 가득 전해주고 있고, 이야기 할 때마다 따뜻한 마음을주는 천사입니다.
내 여동생 정도 나이지만 해외에도 많이 나가고, 다양한 멋진 장소를 자신의 눈으로 보고있는 아이로, 릴리짱 자신도 멋진 키라키라한 기운을 항상 발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날은 여름에 갔다왔던 영국유학 선물을 선사해주고 갔습니다.
만날 때마다 어른스러워지는 릴리 양의 성장을 보고있는 것이 은밀한 행복하기도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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